여름 뜨개 일상🌼🧶🦊

집에 있는 나무 손잡이로 이런 모양 가방 떠야지! 하고 저장~~~

데일리니팅얀 다크 포레스트 실 써보고 너무 좋아서 flex 해버린 여름실들... 챠름하고 부드럽고 시원하고 이제 뜨기만 하면 된다!!!!!

색감도 너무 예쁘다 ㅠㅠ

어디서 완성샷을 찍을까 찾아다니다가 에어컨 코드에도 걸어보고~~~

출근쓰

여름실의 고슬고슬한 느낌 너무 좋다! 울실의 포근포근함에 견줄만한 기분 좋음

이렇게 꽃 모양 모티브로 스트랩 만드는 게 너무 예뻐서 저장🌼 crochet puff flower 검색해서 나오는 걸로 몇개 떠봤는데 흠..

요런 느낌~~ 가운데 매직링으로 더 작게 하는 게 예쁠 것 같다

드래곤 디퓨저 백 뜨려고 종이실 잔뜩 샀다가 도저히 뜰 자신이 없어서 ㅋㅋㅋ 대신 모자 시작~~~ 물론 여기서 멈춰있는 상태 ㅎㅎㅎ 종이실 질감 신기하다!

코바늘 좋아하지 않는데, 남들 다 뜨는 에코 안다리아 저도 한번 사보았고요➿ 자외선 차단이 되는 레이온 소재라고 해서 모자 떠보고 싶은 생각! 큰 사이즈의 크로셰 바늘이 없어서 한번 사보았다 ㅋㅋ

재밌는 돌먼 슬리브 풀오버~~~ 다루마 래더테이프 얀으로 뜨고 있는데, 무늬랑 실 색깔이 너무 예뻐서 뜨면서 기분 좋다

무늬 보이게 착샷 느낌~~~ 소매 부분 무늬가 핵심인 디자인

행복했던 친구와의 뜨개 데이트ㅋㅋㅋ 오프라인 뜨개 친구 너무 소중하다❣

어느날의 서울숲. 유럽뷰?

초록초록 뉘엇뉘엇

기여운 고양이

데일리람맘님 가방 바닥으로 떠본 짧은 뜨기 가방! 적당한 사이즈로 떴는데, 막상 생각보다 마음에 안들어서 멈춘 상태 ㅋㅋㅋ 으

누가바 닛츠 프로젝트백에 넣어서 가지고 다녔다. 식탁보는 엄마의 작품!!! 뜨개를 시작하고 나니 집안 곳곳 엄마의 뜨개템들이 보인다. 언제 다 떴을까 싶은 대작들 ㅋㅋㅋ